이상민 장관이 갑자기 씩씩해졌다, 이게 무슨 얘기냐하면 주말 전까지 금요일까지만 해도 상당히 경질설이 우세했는데 금요일을 지나면서 이 기류가 조금씩 바뀌고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면서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내가 다 정리 정돈 하고 그 다음에 필요하면 나가든지 말든지 이런 걸 결정하겠다라는 얘기가 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https://v.daum.net/v/20221107194300815
이 정부는 도통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어떡해든 빠져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촛불만이 답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