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 5년이 꿈만 같네요

덕분에 맘 놓고 덕질도 할 수 있었고.

보수여당과 검찰, 언론, 개신교회의 부의 카르텔 하에서
애꿎은 목숨들과 민주주의의 가치가
땅에 떨어지는군요.

웬 호들갑이냐, 하는 분들은 모르시겠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현 상황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원통한지.

그대들이 꿈꾸는 세상이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대들의 꼭두각시가 내려올 때까지
매주 촛불을 들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게 딱히 없네요.



https://youtu.be/o2pUNxDe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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