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국생명이 콜옵션(장기채여도 5년째에 조기 상환하는 것) 행사를 하지 않아 한국 기업의 채권에 대한 신뢰 하락
2) 신용평가사 S&P가 한국 보험사 채권 비중 축소 권고
3) 시장 패닉
4) 정부가 상환금액 6천원 중 4천억을 시중 은행에 강제 할당
5) 은행의 외국 주주들이 가만히 있을지 의문...
무능한 관치 금융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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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분석 글은 아래 링크에서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55541689&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