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병인 여사님의 처우관련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시어머님(82세)께서 작년에 뇌출혈을 겪으시고 치매가 와서 재활병원에 지금 계시는데요.계속 간병인 여사님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세요 기저귀를 안차려고하셔서 침대시트에 용변을 계속 묻히신다는데,고집도 너무 세시고 한달 후에 다들 그만두시는데 이럴경우 돈을 더 드려야하는지?요양병원에 모셔야할지요?시누이들은 본인 엄마인데도 짐짝처럼 신경을 안써서 저라도 신경을 써야겠어요.고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