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임재 ‘업무상과실치사상’ 검토
“기동대 보내달라” 요구에도
‘집회때문에 어렵다’ 거부
서울경찰청엔 뒤늦게 보고
차량통제 등 현장조치 부실
지하철 무정차 노력도 안해
다만 특수본은 112 시스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은 당시 서울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에게 있다고 보고 있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10401070321276002
실제 용산서 상황실에서는 사고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로 위기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고, 참사 위험을 예측할 수 있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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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태원 파출소에서 기동대 요청했단 말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요청한 자료가 없다네요.
실제론 설마 무슨일 있을까? 하고 안일하게 대처한게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