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윤 대통령을 향해 5가지 질문을 던졌다. ▲술자리 장소 특정 ▲경찰 경호라인 범위 ▲술자리 참석자 명함 ▲윤 대통령 목소리 녹취본 ▲윤 대통령 출입 영상 등에 대한 증거가 있으면 인정하겠느냐는 내용이다. 이어 “다섯가지 중 몇번까지 공개해야 이 사건을 끝내고 국정에만 몰두하겠나”라고 했다.
“더 많은 증거 있다”…'한동훈 술자리 의혹’ 제보자, 이세창 명함 공개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07/OYDEPWJ52JDTXEZNOKM5IA6YFE/
(추가 내용)
기사만 올리고 제 의견을 적지 않으니 댓글로 절 국짐 알바로 의심하는 사람이 있어 글 씁니다
제보자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 한동훈 윤석열 반응을 보고 맞대응한다고 말 합니다
즉 모든 증거를 미리 다 깔 이유가 없다는거죠
제보자도 윤석열 성격을 파악한거죠
명백한 동영상과 음성이 있는 ㅅㅋ안했다 바이든 날리면이다 그런는 인간들인데
그러니 난 이정도 증거가지고있다 하고 어쩔래?
어떻게 나올지 간 보는거죠
그리고 저 사람이 바보입니까?
그 무서운 검찰 출신 대통령과 법무 장관이 장악한 검찰공화국에서 그냥 증거도 없이 간보겠습니까?
나라의 대통령을 상대로 준비도없이 바로 까라는 인간들이 우스운거죠???
어느 바보가 증거도 없이 대통령을 상대로 협박에 가까운 내용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퍼즐입니다
그리고 영상등 기타 파일 올리는것 배워서 추가 대응시 공개하겠다는것도 그 증거고요
이건은 그냥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기본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제보자 승인 빼박 사건입니다.
참..그리고 싫어하는 조선일보 기사를 올린것은 전체 내용을 다 편집없이 기사화한게 조선일보라서 올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