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사료비와 기타비용은 다 주겠지만 산책시킬 사람 고용비 200은
국민 정서상 좀 그렇다 했다고 도로 데려가라고 하다니 너무 지독하네요.
원래 경호인 27명 에서 65로 늘었고 2억 6천 연금을 4억으로 올리고 연금도 비과세로 돌려놓고
(비과세로 안하면 매달 세금 300이라 얼마나 아깝겠어요)
그 외에 인력이며 기사, 차 전부 다 받아쓰고 혜택 빵빵하게 해 놓고 나간 분이
개 산책 인력비 내놓으라니 역시 겉모습과 속이 다른 사람입니다.
길거리에 개 버리고 가는 사람이나 겉으로 점잖게 개 버리는 사람이나 뭐가 다를까
입양아 반품하면 되지 않냐 했던 그 인간성인데 뭐 개 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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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모두 서울대 병원비 공짜고 뭐 살면서 돈 들일이 별로 없는데 국가돈 쓰는데
넘 익숙해져서 일까요
뭐든 국비로 다 받아내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