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동생 누나찬스' 백경란 청장 '사인은 위조된 것…논란은 사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0715260756420

표창장 위조했다고 정경심 교수에게 했던 짓거리를 보면
백경란은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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