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난하고 성실한 문과 여학생 진로

우리 둘째 딸인데요
딱히 뭐 하고 싶은건 없는데
아주 성실하고 공부는 무난한 상위권 유지하는 정도예요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고
레트로 감성 좋아하는 아이
그냥 뭘해도 무난하게 잘할거같은 문과 여학생
전공을 뭘로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본인이 그나마 이야기하는건 유아교육과 인데
잘 맞을거 같으면서도 
이 인구절벽시대에 딱히 내키지 않는건 사실
이런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 전공 어떻게 결정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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