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차서 글 올린건데
어쩌면 대구혐오 노인혐오
판을 깐듯한 느낌이 있어서요
노무현대통령의 말씀대로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 싶었는데
정치 혐오증도 생기고
너무 극우 극좌 대립하는 것도 그렇고
요즘은 차라리 무관심으로
대립의 다리에 서서 기다려 보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