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https://www.youtube.com/watch?v=uoSrC9aUvHE
자유로운 나라는 인치(人治)가 아니라 법치(法治)가 작동하는 나라라는
토머스 페인의 말도 각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법의 적용과 집행 그리고 그 강도가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편파성은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오늘부터 온라인 서점등에서 구입가능하다고 합니다.
조국의 법고전 산책
- 열다섯 권의 고전,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