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재인 풍산개 250만원 관련 팩트 확인해드려요


1. 결론만 말하자면 국가재산인 풍산개는 이제까지 문재인 사비로 키우는중


2. 문재인 250만원 이야기 꺼낸적도 없음 (현 기재부 모피아 들이 본인들이 추산한 금액) 


3. 문재인 파양 이야기 꺼낸적도 없음 (우선 입양도 아닌데 무슨 파양). 위탁 안 맡겠다 꺼낸적도 없음 

 

4. 좃선 지령받고 어제부터 2찍들 250만원도 현 정부의 기재부가 추산한 금액인데 그걸 문재인이 달라고했다고 다들 말하고있음


5. 굳이 이 사건 제목을 다시 달자면 "자칭 애견인이라는 굥 멧돼지가 이미 지급하기로 한 250만원 국유재산 위탁 관리 수수료를 이제와서 못 주겠다 어거지 쓰고 있는 사건" 입니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팩트는


지금 2찍들이 이런 선동까지 할 정도로 다급하다는거.. 

2찍은 3대가 망해도 할 말 없어요

매국노들에게 3대 망하라고 하는건 악담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할 소리죠

매국노들이 망해야 나라가 제대로 삽니다. 


문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날에 문 전 대통령 측 오종식 당시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과 윤석열정부 측 심성보 대통령기록관장이 협약서를 작성했는데, 풍산개 3마리를 위탁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개 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 내부에서 한달 기준 개 밥값 35만원, 의료비 15만원, 관리 용역비 200만원 등 총 250만원의 예산 편성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정부가 ‘개 관리비 예산 지원’에 난색을 표하자, 문 전 대통령 측이 “이들 풍산개가 법상 대통령기록물인 국가재산이기에 도로 데려가라”는 뜻을 밝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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