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힘들어요.
간지럼을 너무 많이타고 예민해서요.
혹시나 이상 있는건 아닐까 심란한데
그 와중에도 간지럽고 웃음이 나와 이악물고 웃음 참고.ㅜㅜ
유두 지나갈땐 찌릿찌릿하고 몸이 비틀려서
주먹 꽉 쥐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쓰고 버티다가 오네요.
매번 이래요.
출산도 안하고 생리도 일찍해서
혹시나 하고 정신적으로는 매우 심각하고 심란한데
몸은 따로 놀아서 매번 당황스럽네요.
저같은 사람 없나요?
초음파샘이 미친ㄴ으로 볼까봐
항상 불안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