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즐기고 얼굴보고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으려고 해요
서울에서 더 움직여 내려가려니
3시간쯤가니 익산언저리이고
광주에서는 1시간대이네요.
관절염있는 사람도 있고
맘이 힘들어 사람많은데는 힘들어하는 분도 있어서
엄청 맛있는데보다는
풍경이 힐링되고 사람적은 조용한곳에서
다담주 중에
평일 일찍 출발해서 밥마시고 차먹고 오려고 해요
추천 부탁드려고 될까요?
힘든 시간 지나는 제친구에게
좋은 시간 같이하고 싶어서 장소찾는중 도움주실수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