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내곁에 좋아했었는데
비처럼 음악처럼에 빠졌네요
김현식만의 그 특유한 담백함으로 슬픔 쓸쓸함을 표현해내는 목소리
돌아올수 없는 젊은날 추억과 친구들이 생각나 거의 왼종일 듣게되요
김현식의 목소리는 정말 독보적이구나
거기에 김종진의 키타까지
작성자: 그만
작성일: 2022. 11. 07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