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ㅋㅋ 방금 상사가 자기 짝사랑했다는 유부녀

상사가 곧 결혼 앞두고 자기에게 부르스 추자고 손내밀었을 때 뭐 어때~하며 손잡고 춤췄다는 아줌마
그 상사가 애기 낳고서야 자기를 포기하는 것 같던데 유부녀 되고도 한참 지난 지금 그 상사가 생각난다던 아줌마
8년 사귄 여자친구를 두고 너가 받아주면 결혼 엎고 너에게 간다고 했다던 대리 얘기도 추가한 아줌마 (하지만 그 대리는 여친과 결혼 ㅎㅎ) 
열심히 댓글모으고 맘에 안드는 댓글엔 잠이나 자라고 했던 아줌마
그러고는 글 싹 지웠는데…

82에 정신병자들 넘친다며 관리 안된다고 올라온 글과 같은 아이피네요 ㅎㅎ
우연의 일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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