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동네 엄마가
자기네집 암웨이 아는분이 요리해준다고 초대를 했어요
동네 엄마들 몇을 초대했고
다들 손에 뭐라도 사서 들고 갔죠
갔더니 암웨이 판매원이 냄비며 뭐며 설명 해주고
요리 두어가지 해줬고
대충 몇젓가락 먹었어요
먹고나더니 그여자가 주루룩 뭘 꺼내네요?
영수증을 꺼내더니 엔빵 계산을 ㅋㅋ
순간 당황 스럽고 집주인도 가만있고
갔던 엄마들 다 돈 내고 ㅋㅋ
먹은것도 없이 왔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7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