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등 지각해도 큰 일 안나죠??


아침에는 아빠가 학교 데려다 주었는데
장기 출장갔어요
어제도 종일 뒹굴고 책 한 장을 안보고 뺀질~
(말로만 해요)
아침에 7시에 알아서 일어나겠다더니
아직 한밤중이네요
제가 데려다 주는데 7시 20분에 나가면 여유있고 7시 40분에 나가면 미친듯 밟아야 하는데



글 쓰고 있는데 깜짝놀라며 나오네요
바로 가야한다는거
아침 준비했으니까 먹으라고 했어요.
예전엔 먼저 내려가 시동걸고 기다렸는데
오늘부터는 아들이 나갈 때 같이 나가려구요
운전도 천천히 안전운전 하구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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