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마에 숯검댕이 뭔가했더니 금줄이였군요

와 이걸 이제야 알았네...
옛날에 아이낳으면 새끼에 꼬아 숯을 매달던 그 금줄입니다.
얼굴부은거는 고추가루로 비벼서인가 헀네요
정말 끔찍합니다.
왜 이런 무속에 빠져있을까?
이성으로 도저히 납득할수없는 일들을 하니까...이런걸로 구원받으려는것일까여?

생각할수록 소름돋는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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