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자식 낳은거
이거야 낳아보신분은 뭐
2.집산거
잘났던 못났던 내집이니
자식도 잘나도 못나도 내자식인것처럼
3.20대에 유럽여행 다녀온거
이건 이제 내가 그 감성으로 그 체력으로 그 호기심과 재미로 절대 못 경험할듯 해서
의외로 공부나 자격증 이런건 순위에 없네요?
저에겐?
나름 공부도 미친듯이 열공한 기억이 있었는데
연애나 남편도 별 감흥 없고요 ㅎㅎㅎ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7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