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역사공부해보니 그냥 현대에 태어난게

복이네요.

은나라 시대는 그냥 인신공양이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는 시대였네요..

맨날 점치고..그냥 이성이 마비된 곳..그래서 주나라 세워질때

은나라 내부 조력자들이 많았데요. 백성들이나 노예들 그런 문화가 싫었던거죠

남미 아즈텍도 장난아니더만요..거긴 에휴..그래서 스페인이 쳐들어왔을떄

잉카인들이 앞장서서 아즈텍 멸망시키도록 도와줬다고 하고요..


고구려나 부여 백제도 그런 풍습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신라도 그런게 있었다네요.. 순장...커어억....


어찌보면 우리 모두 그런 자연재해나 비인간적 관습, 전쟁, 기아에서

모두 살아남은 운좋은 사람들이 남긴 씨앗이네요..

살아남았다는게 그래서 후손ㅇ르 남겼다는게 인생의 승리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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