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썩열 여기저기 추모제 참석하는 거 보고 남편이 한 말

일 지지리도 안 풀리고 걱정거리 태산이어서
여기저기 줏대없이 점집 기웃거리는 사람처럼
지금 윤썩열이가 딱 그 모습

정신병적으로 몇날 며칠 조문을 반복하고
종교단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발등의 불 끄러다니고 있음
원 천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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