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고 쫄보면 시도 자체를 못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발전의 폭이 좁은듯
인터넷 세상에 별거 아닌거로 겁주는 사람도 있고
아예 모르고 도전하는게 더 나은걸수도 ㅎㅎㅎㅎ
이건 경험해 본자만 알 수있는거죠.
지금 살고있는 동네도 대단한줄 알고 진입했는데 별거 없다는. 오히려 내가 차라리 차고 넘치는구나 싶은.. ㅎㅎㅎ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6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