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꼭 이런말 두번이상은 듣는 듯요.
직장 동료 중에 뭐 애낳고 살쪘더라...
누가 뭘 어떻게 입었는데 이상하더라 등등...
유독 이런 부류가 있더라구요.
전 그 사람이 나한테 민폐끼친거 아님 별 관심없는데...
주로 까내리는 말을 하거나, 자긴 이해가 안간다는 식인데... 너무 자주 들으니 이젠 어쩌란거지 싶더라구요.
지나간 그 사람보다 굳이 나쁜짓한 사람도 아닌 지나간 사람 헐뜯는게 더 이상한데....
주변에 이런 사람 보셨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0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