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깨끗한 집이라고 칭찬 많았지만
그래도 어디 한 곳이라도 더
내 생활의 흔적 남기지않고 더 깔끔한 상태로
넘겨주고 싶어서
오늘도 구석구석 청소 열심히했네요.
클렌징티슈로 집안 찌든때 닦아내면
냄새나 화학성분으로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청소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씽크대 배수망에 전용세제 넣고 거품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깨끗히 닦아냈네요.
후드도 청소했구요.
주말마다 틈틈히 구석구석 하나하나 매의 눈으로 찾아서
청결 유지하려고 열심히 청소 중입니다.
잔금 치르려면 아직 좀 남았지만
그때까진 집 최상의 상태 유지해서
새집느낌으로 기분좋게 넘겨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