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국 파타야 패키지여행을 왔어요.라텍스 안삿다고

아이들 데리고 몇가족이 파타야 패키지 여행을 왔어요
시국은 참 그렇지만 오랫동안 갯돈부어서 큰결심하고 여행을오고 오늘이 마지막날인데요.
라텍스 가게에서 저포함 일행들이 단 하나도 안삿다고 남자 가이드가 버스를 타자마자 얼굴을 붉히면서 화를 심하게 내네요.
나 14년만에 처음인 경험을했다!앞으로 내가 당신들한테 뭐든 해줄수없다!니네들 패키지처음이냐??!!
이런식으로 화를 심하게 내서 놀래서 운 여덟살 아이도 있었어요
설레서 간 여행을 이런식으로 망쳐버린 가이드를 용서하기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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