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생이 더 잘 살아요.

동생이 전문직이고 제부도 같은 전문직에다 집도 부유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습니다.

그래서 제가 넘나 살고 싶은 아파트인데 저는 돈이 없어 쳐다보지도 못 하는 곳으로 이사를 온다고 하네요.

그냥 너는 나..나는 나.. 이래야 하는데 부럽기도 하고.. 이런마음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아이들도 이모네가 더 부자고 잘 산다는 걸 아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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