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넘나 살고 싶은 아파트인데 저는 돈이 없어 쳐다보지도 못 하는 곳으로 이사를 온다고 하네요.
그냥 너는 나..나는 나.. 이래야 하는데 부럽기도 하고.. 이런마음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아이들도 이모네가 더 부자고 잘 산다는 걸 아는 거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6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