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일상을 공유하라고 내는 겁니다.
놀다가 죽었다고?
놀다가 죽으면 뭐 죄 지었나요?
놀다가 죽는게 남한테 못할 짓 하면서 하는 지도 모르고 뻔뻔하게 살다 가는 거 보다 낫네요.
하도 할 말이 없으니 이제는 이건가요?
그냥 책임질 사람 책임지고 전 정부 물어 뜯지 말고 제발 성숙하게 삽시다.
우울감이 절망감으로 바뀌고 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0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