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민은 안전하게 일 할 수도 공부할 수도 놀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금 냅니다.

우리가 세금 내는 건 윤가네 휘하 슈킹하라고 내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일상을 공유하라고 내는 겁니다.
놀다가 죽었다고?
놀다가 죽으면 뭐 죄 지었나요?
놀다가 죽는게 남한테 못할 짓 하면서 하는 지도 모르고 뻔뻔하게 살다 가는 거 보다 낫네요.

하도 할 말이 없으니 이제는 이건가요?
그냥 책임질 사람 책임지고 전 정부 물어 뜯지 말고 제발 성숙하게 삽시다.
우울감이 절망감으로 바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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