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겠지만요
탓할 전임자 없었음 어쩔뻔했나요
근데 지우려면 잘 지워서 더 잘 하던가요
흑자기업 갑자기 채무불이행 선언타령에 온 나라 경제가 휘청
기본에 충실해서 압사요소가 없으니 지워진걸 아싸 이걸로 우리 잘못한거 덮어야겠다고 이걸로 난리
북에 가려다 유명을 달리하신분 전임자 탓하려다 내 가족 내 이웃 내 아이가 같은 아니면 나였을지도 모를 수많은 국민을 길에서 인사도 못하고 하늘로 떠나 보내고 그건 절대 책임 안 지고
머리에 숯 바르고 다섯번 조문하지 말고 그냥 잘못했다 하고 다 내려와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