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압사'를 위험요소에서 제외한 건 박원순시장때네요.



2014년 당시 기본계획에서는 행사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4년 뒤 수정된 5개년 계획에서는 행사장 압사 위험에 대한 경고가 빠지고 ‘지하철 압사 위험’으로 축소됐다.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계획도 1000명 이상 모이는 지자체 행사로 구체화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1641?sid=102

—————-
법이 없는거 맞네요
천명이상 모이는 지자체 행사라고 딱 범위를 정해놨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