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렸을때 밥먹고 산책가자고하면 안따라나갔는데

10-20대쯤에 아빠가 밥먹고 산책나가자고하면 안따라나갔는데
그렇게 귀찮을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10번중에 1-2번은 산책 나갔어요
지금은 제가 억지라도 나를 일으켜 동네 뒷산이라도 걷는거보고
웃음이..
그땐 왜그랬을까요
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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