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의 대단함을 느낀 경우 있으세요?

82가이중적이다,속물적이다 하지만요,
이런점이 대단하더라구요.


광화문 촛불집회는 사실 무서워서 한번도 못 나갔어요.
서초동 조국수호 검찰개혁 집회에 나갔는데
82분들이
토요일마다 집회 장소, 화장실위치 알려주시고,
나올때 따뜻하게 입고 나오라고 격려해주시고,
집회영상 실시간 링크해주시고.
그래서 용기내서 여러 번 나갔던 거 같아요.


그게 3년 전인가요? 촛불집회처럼 가시적인 성과는
내지 못하고 끝났지만,
먼저 행동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을
82를 통해 느꼈어요.



몇주전, 교보문고 갔다가 집회 열렸길래
저도 82에 집회 동선, 구호등 양상 알려드렸구요.
외신에도 보도되고 광화문집회도 점점 확산되나봐요.


촛불집회때 고교생들에게 성탄절 선물로
이쁜장갑 대규모로 준비하신분들도 대단해보였구요.



박근혜 탄핵되고 대학로인가, 벙커카페인가에서
바자회? 파티? 하는데,
닭강정에, 김밥에, 전에 각자 준비해오신다는
음식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고 종류도 많아 깜놀.



매달 보육원 음식봉사 몇년째 하시는 분들의
이쁜 사진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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