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인공지능을 도입해서 112 신고를 안 받고도 경찰에서 미리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태원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IT전문가이자 의료인 출신인 그는 '이태원 참사' 직후 의료지원을 위해 순천향병원에 달려가기도 했다. 안 의원은 "굉장히 참담한 심정이었다"며 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