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나오는 프로그램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요.
소지섭이나 최성국처럼 18살, 24살 이렇게 나이차이 엄청 나는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
인성과 도덕성, 정신상태, 여자를 보는 눈에 결함이 있어 보여요.
자식뻘 나이 여자랑 살겠다고. 뭔 대화는 될지 모르겠네요.
유퉁하고 다를게 없는데 유퉁은 욕먹고.
다들 유퉁에 꽂혀서 유퉁과 비교가 되냐 하고 원글만 까는데
글의 맥락을 보세요. 18년, 24년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겠다는 남자 주변에 있으면 어떠신가요?
그래서 요즘 소지섭이나 최성국 티비나오는거 보면 자동적으로 채널 돌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