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장모 최은순 '도이치주범'권오수에 계좌넘겨


주가조작 공소시효 만료 두달도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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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최은순도 '도이치 주범' 권오수에 계좌 넘겼다 -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당시 최은순 씨가 지인의 BMW 차량이 고장나자 “내가 도이치모터스에 투자했고 권오수 회장과도 잘 아는 사이니 가서 내 이름을 대고 고치라”고 권했다는 최 씨 지인의 증언도 함께 보도했다.

최 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연관에 대한 두 번째 보도는 지난해 6월 21일에 있었다. 당시 CBS 노컷뉴스는 “최 씨와 도이치모터스 등기이사였던 A씨가 2010년 9월부터 2011년 초까지 수십 차례 동일한 IP에서 주식 계좌에 접속한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올해 2월, 뉴스타파는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 범죄일람표를 분석해 최은순 씨의 이름이 수십 차례 등장하며, 김건희와 최은순 모녀간의 통정 거래도 범죄일람표상에 나온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은순과 도이치모터스 임원, 동일 IP에서 246차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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