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보면서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명절에 갈때 없을까봐 음식해서 박수홍 초대하기도 하고
힘들때는 밤새가면서 전화통화로 위로 해주기도 하고
그런 친구가 어디 있나 싶어요..ㅎㅎ
군대에 있을때는 편지 많이 보내면 휴가 보내준다고 해서
주소지 다르게 할려고 버스 타고 다니면서 편지 보내줬다는 이야기도 전에 한적이 있는데
그리고 편스토랑 보니까 박경림 한끼 먹인다고 초대하는 장면나오던데
형제들은 그모양인데
진짜 박수홍 말대로 박경림이 정말 친여동생 같겠다 싶더라구요
그와중에 유재석이 결혼선물로 세탁기랑 건조기 세트 사준거 자랑하던데 ..ㅎㅎ
그부분은 유재석도 대단하구요 맨날 전화와서 운동 하라고 집밖을 나오라는 이야기 한다고 하더라구요
형제들 보다 나은 친구들도 있구나 싶네요
전 그런 경험은 안해봐서 형제가 훨씬 비교도 안되게 나은것 같지만
박수홍 입장에서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