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공무원, 공기업 종사 중이고...대학 졸업 후 한번도 쉬지 않고 지금껏 일하고 있습니다.
큰애는 대학생, 둘째는 고등학생...정말 맞벌이 하면서 아이 돌보고 정신없이 살아왔고, 이제야 좀 여유가 있네요
늘 시간이 부족한 일상이라...운동을 등록하고 다닐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10년 넘게 실천해온 것은
매일 6천보 정도 걷기...회사에서 점심식사 후 회사 옆 공원 산책--대략 4천보
회사에서도 늘 많이 움직이기--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 이용--대략 2천보
퇴근 후 저녁 챙겨주고 집안 일 하고...저녁 9시경 유튜브 보면서 실내 자전거 30분
금요일 저녁에는 전신 맛사지 받기--2시간 소요, 1회 10만원
키 165에 몸무게 60킬로를 몇년간 유지했었는데, 올해는 갑자기 63킬로가 되어서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점점 찔것만 같습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많이 먹지도 않은데도....
저는 나름 매일 6천보 걷고 실내 자전거도 30분씩 타는데도..더 많은 운동이 필요할까요? 앞으로 50대 60대를 위해서 헬스를 해야할까요? 저는 전신맛사지를 10년 넘게 꾸준히 받아오는데...맛사지 원장이 오일이나 얼굴 팩 제품을 상당히 좋은 것을 씁니다. 저는 돈 버는 이유 중 맛사지 받고 싶어서도 매우 큽니다. ㅎㅎ 꾸준한 맛사지로 실제 피부가 10년은 젊어 보인다는 말은 많이 듣습니다...하지만, 이제 살이 쳐지고 축축 늘어져가고..폐경이 가깝게 온다는 것은 몸이 직감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니 여전히 시간 내서 운동가는 게 쉽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