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져보면 결국
탄수화물도
지방도
단백질도
많이 먹지 말아라
그냥 다 신경끄고 소식만 하면되는걸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14695?sid=103
사실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게 건강과 장수에 좋다는 동물실험 결과는 이미 많이 나왔다. 최근에는 단백질을 이루는
20
가지 아미노산 가운데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가지사슬 아미노산(
BCAA
), 즉 류신과 아이소류신, 발린의 섭취를 줄이는 게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류신의 영향이 크다.
독일 막스플랑크노화생물학연구소 세바스티안 그뢴케 박사팀은 초파리 실험을 통해 류신 섭취 제한이 장수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혔다. 즉 류신이 세스트린( sestrin )에 달라붙어 작용을 방해해 TOR 경로가 활성화된다. 그 결과 세포 성장과 분열이 왕성해지지만 대신 노화가 촉진된다. 즉 류신 섭취를 제한하면 세스트린이 제 기능을 해 TOR 경로 활성이 떨어져 오래 사는 것이다.
이어지는 논문에서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두들리 래밍 교수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BCAA 가 수명에 미치는 효과를 봤다. 즉 단백질 비율이 21 %인 사료에서 다른 아미노산 17 종은 함량을 유지하고 BCAA 3종만 3분의 1로 줄였다. 그 결과 수명이 수컷에서는 30 % 늘어났다. 다만 암컷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한편 BCAA 섭취는 암 발생과 진행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섭취량이 많을수록 암이 많이 생기고 빨리 자란다. 실제 BCAA 섭취를 3분의 1로 줄이자 암컷에서 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떨어졌고 수컷에서도 약간 줄었다.
독일 막스플랑크노화생물학연구소 세바스티안 그뢴케 박사팀은 초파리 실험을 통해 류신 섭취 제한이 장수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혔다. 즉 류신이 세스트린( sestrin )에 달라붙어 작용을 방해해 TOR 경로가 활성화된다. 그 결과 세포 성장과 분열이 왕성해지지만 대신 노화가 촉진된다. 즉 류신 섭취를 제한하면 세스트린이 제 기능을 해 TOR 경로 활성이 떨어져 오래 사는 것이다.
이어지는 논문에서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두들리 래밍 교수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BCAA 가 수명에 미치는 효과를 봤다. 즉 단백질 비율이 21 %인 사료에서 다른 아미노산 17 종은 함량을 유지하고 BCAA 3종만 3분의 1로 줄였다. 그 결과 수명이 수컷에서는 30 % 늘어났다. 다만 암컷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한편 BCAA 섭취는 암 발생과 진행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섭취량이 많을수록 암이 많이 생기고 빨리 자란다. 실제 BCAA 섭취를 3분의 1로 줄이자 암컷에서 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떨어졌고 수컷에서도 약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