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대통령실 비서관, “자식 이태원行 못 막아놓고” 발언 논란되자 “뭐가 문제냐”
“‘국가도 무한책임이지만, 자유의지로 선택한 개인도 무한책임이다.’ 근대 자유주의 국가라면 당연한 말 아닌가?”라며 “그런데 언론은 문제 삼는다. 그만큼 언론의 시각이 유교공산주의로 편향되어 있다”
경찰의 직무유기 문제를 떠나 국가가 무한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선택한 자유의지에 대해 개인도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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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위안부에게 화대라는 표현 sns에 쓴것 발견되서 낙마했지만
지금 대통령실 장악한 넘들이 윤석열 입을 통해 자유자유 거리는 것 보면, 그리고 사고 사망자라고 우기며 그렇게 표현한거보면
저넘과 같은 의식수준인 겁니다.
세월호때 유가족 앞에서 놀러가다 죽은거 니네책임이라며 우동먹고 피자먹고 시쳇팔이라 모욕한 딱 그수준의 넘들이란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