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이른바 햇빛정책으로 대응하고
보수는 강경하게 대응합니다(이에는이)
나그네가 길을가는데 비바람이 세차면 옷을 더 여미지만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면 자연스럽게 옷을 벗게되죠
즉 북한정부에 친근하게 다가가서 필요한 물자를 인도적으로 공급해주고 상황에 따라 우호적으로 돈도 지원해주면서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등을 통해 좀더 가깝게 지내고 그들에게 자본주의의 맛을 들게하면서 서서히 경계를 허물게 합니다
똥이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반면 보수는 강대강으로 그들을 궁지로 몰아갑니다
진보정권이 그들에게 물질 제공을 하면 그들은 그돈으로 핵이나 미사일개발하는데 도와주는거라고 반대하며 거품을 물죠
그러나 그들은 국민이 굶어죽을지언정 돈이없어서 핵이나 미사일 개발을 못할까요?
하지만 강경하게 대응하는 보수의 대응을 보면 진보가 북한에게 도와주는 돈 몇푼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대대적인 훈련과 전략무기들의 한국전개는 천문학적인 비용의 외화가 유출됩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자원낭비 인력낭비죠
물론 그렇다고 북한에 끌려다니며 종속적인 태도를 가지라는게 아니고요.
요즘 일촉즉발의 위기가 계속 진행중입니다.
서로 세 과시하고 강경모드로 대응하면 결과가 어떨까요?
어떤감정이나 판단의 오판 아니면 실수 등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죠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아무리 소규모의 국지전이라해도 큰 피해와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이 오겠죠 만에하나 큰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대한민국은 끝장이죠 자랑하는 문화강국 인터넷강국 세계10위권의 경제강국 다 부질없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 그런일들 까지는 일어나지 않더라도 지금같은 이런 과정속에서 국민은 얼마나 불안합니까?
지금의 상황에서 최북단에 있는 주민들 및 북쪽과 맛닿아있는 섬주민들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자녀들을 군에 보낸 부모들도 노심초사죠
즉 쥐새끼도 궁지에 몰리면 덜벼들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