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가족 "尹·이상민 조화 치워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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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09622?sid=102
아들의 유품을 찾으러 체육관에 갔다가 분향소에서 조화를 보니 울화가 치민다며, 지켜주지도 못하고서 조화는 왜 보냈느냐고 반발했습니다.

또 대통령실 바로 옆에서 수많은 사람이 그저 걸어가다가 숨졌다며, 윤 대통령이 아이들을 지켜주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앞을 막아서는 경찰관들에게는 그 날도 이렇게 막았으면 됐을 것 아니냐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날도 이렇게 막았으면 됐을것 아니냐...어휴ㅠㅠㅠ
어머님 심정이 어떨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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