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참사 골목 경찰 5명 고정근무…작년엔 있었고 올핸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6073

지난해 핼러윈 치안 대책은 코로나 19  방역에 초점이 맞춰있긴 했지만, 
골목 곳곳에 경찰을 배치해 질서를 유지했다. 

이태원역 주변으로  10 곳을 지정해 
각각 경찰 5명 또는  10 명, 구청 직원 1명을 배치했다. 

특히 핼러윈 축제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해밀톤 호텔 뒤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골목에만 7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압사 사고가 발생한 골목길의 위쪽에도 지난해엔 
경찰 5명과 구청 직원 1명이 배치됐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군중 분산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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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경찰이랑 구청직원이 팀을 짜서 
꽤나 조직적으로 군중 분산을 했네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운운하며 드론 필요하다는 윤석열,,, 무슨 개소리였는지. 
이 사람들 치운 건 마약 단속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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