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가 일어난 이태원의 행정을 책임지는 용산구청이 참사 당일 지상파 방송사와 함께 시민들의 무질서를 지적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해 구정 홍보에 활용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뉴스타파가 이태원 핼러윈데이 참사 직전 용산구청이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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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이 당일 통제를 안했던 이유는..
난장판을 연출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작성자: 살짜기
작성일: 2022. 11. 0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