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법 모르겠으면 배우러 오라해서 한번가서 배웠는데 좀나아졌긴한데 그래도 잘안돼서 오늘 두번째 방문예약했어요
물론 무료에요
저는 예약도 따로해서 쌤시간 빼야하고해서 미안해서 고민하다간건데 쌤은 기겁하며 뭐가미안하냐구 너의머리가 곧 나의명함이다 이쁘게하고 다녀야한다고 오라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두번째 방문이라 또 미안한맘이..
약국 들른김에 레모나 조그만 박스를 샀어요
주면 웃긴가요
안주는게 나은가요
맘이라도 전할까요
작성자: 두번째
작성일: 2022. 11. 04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