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단독으로 수사권 줘도 충분하다고 경찰을 믿을 수 있다는 사람들이 경찰을 질타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면서 검찰에는 왜 진상규명 못하냐고 따지는데.
그런 대형참사의 검경 크로스체크 및 복수 수사를 막은게 바로 자신들임을 잊은건지 모른 척 하는건지 모르겠다.
세월호 참사 사건 진상규명을 명분으로 집권했던 정당이. 대형참사 검찰 수사권 삭제에 나설때 정말 어이가 없었다. 이제 그 후과가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참사가 생기면 국민을 이중 삼중으로 보호할 생각을 해야하는게 정상이다. 그리고 부족한 시스템을 보충할 생각을 해야한다.
진상규명후 책임자 처벌을 할 때. 제대로 된 초동수사와 진상규명을 어렵게 한 자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박상수 페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