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의 그날
할로윈데이를 맞아 마약기획수사를 진행했다는 한동훈
그 모든 걸 용산서장은 그냥 지켜볼수 밖에 없었을 테고
최후의 수단으로 자기의 살 길을 찾아서
파출소 옥상에서 참사를 지켜보는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4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