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터뷰하다 흐느끼는 이태원 파출소 경찰관(참사 당일 절규하면서 통제하던 경찰관)

행안부/검찰/대통령실은 경찰의 무능함이라며 동료들이 감찰을 받고 있는 와중에
유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인터뷰에 응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세대는 목격자가 되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인터뷰 들어주세요..

마지막 흐느낌이 정말 가슴아픕니다..

 인터뷰는 아래 YTN 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rYvRlEnmtU&feature=youtu.be

화면 캡춰는 아래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62780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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