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희생자가 아니라고?” 화환 받은 유족, 윤 대통령 이름 떼버렸다

이거 그런데 클릭해서 들어가면 제목이 달라요.

제목수정한 게 나와요..한소리 들었나봐요..-.-




어린 고등학생들의 사고에 윤석열 대통령은 화환도 보냈지만, 유족들은 달가워하지 않았다.

 김군의 유족들은 윤 대통령이 보낸 조화에 붙여진 이름 표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했다.

정씨는 “원랜 조화를 거부하려다 배달원을 생각해 받았는데, 화환에 대통령 이름만 있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표시는 하나도 없어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다”며

“막을 수 있었던 사고에서 생때같은 아이를 보냈는데, 분향소에선 희생자가 아니라

사망자로 표시하는 게 맞나. 가슴이 답답해 죽겠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21102120509476



원래제목 박제한 곳


  https://twitter.com/khsone08/status/1587718392081186816?s=20&t=IoDrY_G0QTIAyY6RclrWJA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