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82409?sid=102
당일 출동경찰
37
%가 형사 부서…전년 대비 기동대 급감
경찰이 '이태원 핼러윈 데이 대응방안'을 대비하면서
안전, 질서 유지보다 마약 등 범죄 수사·예방에 초점을 둔 정황이 드러났다.
평소보다 인파 운집이 극심할 것이란 내용을 파악하면서도 정작 밀집 우려에 따른 사고 대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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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 대대적 검거'
지지율 올리고 싶었던 윤-한 같은 쓰레기들이
아랫 사람들 쥐어 짰겠죠.
그리고 경찰도 이 정권에서 뭘 해야 인정받고 승진할지 눈치 채고
빠르게 행동했겠죠.
그날 새벽 기자들의 뜬금포 마약 관련 질문도 이제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