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공의 글귀가 공적기관에서 쓰이고 있다고

2022년 8월이라면 윤과 명신 정부가 들어선지 3개월째군요.
세무서 화장실이라니...국세청 운영지원과의 지침이라니....이게 뭔소리인가요.

(나무위키) 
2022년 8월 13일  JTBC 는 천공의 글귀가 경상남도 진주세무서 화장실에 걸려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취재진이 진주세무서에 문의한 결과 이 글은 22년  2월 에 붙여졌다고 하며, 
상부인 부산 국세청 운영지원과에서 내려온 지침이라 그대로 따랐을 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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